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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SYDNEY) | 블루마운틴(BLUE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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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16-04-1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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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운틴(BLUE MT.)

 평지나 구릉이 주류를 이루는 시드니에서 산악관광의 묘미를 제공해주는 곳이다. 시드니 서쪽 100km 지점에 위치해있다. 약 1,000m대의 산맥을 뒤덮은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증발된 유액이 햇빛에 어우러져 빚어내는 푸른 안개 현상으로 블루 마운틴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주말 등산이나 일일 관광코스로 유명하다.시드니에서 차로 약1시간 30분 가량 소요되며 세자매 바위, 경사 50도의 관광 궤도 열차, 케이블카 폭포 관광 및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세자매봉(Three Sisters) 얽힌 전설

 에코포인트에 아름다운 세자매가 살고 있었는데, 이들 자매에대한 이야기를 들은 마왕이 세자매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고 음모를 꾸몄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세자매는 주술사를 찾아가 마왕의 것이 되지 않기 위해 잠깐동안만 바위로 변하게 해달라고 부탁하였다.

 주술사는 이들 세자매의 간청을 받아들여 세개의 바위로 만들어 주었지만, 이 사실을 알게된 마왕은 주술사를 죽여 버렸다. 그래서 세자매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한채 현재까지 바위로 남았다는 전설이 전해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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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포인트(Echo Point)

 블루마운틴 일대에 형성된 산악지대를 일컫는 말로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고 불리운다. 카툼바 역으로부터 남쪽으로 걸어서 20분정도 걸리는 곳이며, 연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짙은 원시림으로 뒤덮인 한편에 전망대가 위치해 있으며, 여기에서 세자매 봉우리(The Three Sisters)의 기암이나 재미슨 밸리(Jamison's Valley)의 숲을 바라볼 수 있다.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이 남성적이라면 호주 블루마운틴의 에코포인트는 여성적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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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포인트 전망대 주변은 공터가 마련되어 있어 관광객들의 버스가 주차한 후 전망대 주위에서 산의 경치를 줄길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애버리지니 원주민이 나와서 고유한 악기를 연주하며, 관광객들과 함께 사진찍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블루마운틴에서 즐기는 궤도열차(Scenic Railway)의 스릴

 블루마운틴 에코 포인트 전망대에 가깝게 위치한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과거에 블루마우틴에서 석탄채굴시에 사용하던 궤도열차를 복원하고, 개보수를 거쳐서 놀이시설 형태로 꾸민 것이다.

 에코 포인트에서 관광을 마친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서 궤도열차 시승을 하게되며, 스릴은 일반 놀이시설보다 다소 떨어지겠지만 경사 50도의 궤도열차를 타고 어둠속으로 밀려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면서 과거 석탄채굴 현장으로 나서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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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이 마련된 고지대에서 궤도열차를 타고 내려가서 바로 다시 올라올 수도 있으며 내려가서 도착한 지점에서 내려서 블루마운틴 산보를 즐긴 후에 케이블카나 다시 궤도열차를 이용해 위로 올라갈 수 있게 되어있다. 바닥 정거장에서 동쪽으로 12분 걸으면 폭포를 밑에서 볼 수 있는 웅장한 카툼바 폭포와 쿡스 크로싱이 나온다.

 바닥 정거장에서 서쪽으로 보드워크(Boardwalk)를 따라 80m 걸으면 옛날 광산의 입구가 나온다. 거기에는 광산의 역사와 관련한 시청각 시설이 있고, 당시 광부와 그의 조랑말을 형상화한 "아더"와 "크리미"를 만날 수 있다.

 보드워크를 따라 310m 더 가면 시닉센더 케이블카의 바닥 정거장에 도착한다. 시닉센더는 양쪽으로 매 10분마다 운행한다.

 

블루마운틴 케이블카 시닉센더(Sceniscender)

 블루마운틴 산악 관광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타는 것은 궤도열차(Katoomba Scenic Railway)시설과 함께 연동해서 운행되는 케이블카 시닉센더(Sceniscender)이다. 흔히 관광객들이 궤도열차를 타고 내려가서 산책을 즐기면서 블루마운틴의 수풀을 감상하고 과거 석탄채굴 현장의 유적들을 둘러본 후에 이 시닉센더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위로 올라오는 관광코스를 선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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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카 시닉센더를 운행하는 여승무원 또는 남승무원의 재기있는 말투와 몸짓이 매력적이고, 내려가고 올라가면서 블루마운틴의 엄청난 나무들, 웅장한 양치류, 멋있는 숲속의 새들이 만들어내는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엣지 시네마(Edge Cinemas)

 영화의 줄거리 -"호주 블루마운틴 야생지역에서의 모험과 발견"

 The Edge는 가장 위대한 인간사의 하나 -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복잡하고 취약하며 태고적인 세계를 발견하고 이와 타협하는 이야기를 들려 준다.

 호주의 블루마운틴 야생지역은 전세계에서 독특한 존재이며 절묘하게 아름다운 곳이다. 호주의 야생지역들의 대부분은 여러분들이 의례 그러려느니 생각하는 것처럼 농장과 도시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있다. 그러나 블루마운틴은 이 통례에 대한 파격적인 예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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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마운틴 지역은 인구 4백만의 대도시 시드니의 바로 문턱에 자리잡은 1백만㏊의 울창한 삼림지역이다. 지형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태고적이다. 아리조나주의 그랜드 케니언이 얕은 강물에 불과했던 먼 옛날에 블루마운틴의 절벽과 계곡은 오늘날의 모습과 거의 같은 것이었다. 이 고원은 물줄기들에 의해 표면이 깍여서 아름답고도 험악한 폭포수, 협곡과 지하의 강들이 서로 얽히고 설켜 9천만년전의 모습과 같은 미로를 형성하고 있다.

 이 협곡을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 매년 사람들이 이 협곡속에서 죽는다. 추락해서 죽은 사람들도 있고, 익사하는 사람도 있으며, 길을 잃고 비바람과 추위에 노출된 채로 굶어죽는 사람들도 있다.

 블루마운틴 야생지역은 1천m나 되는 깍아지른 절벽들이 무시무시한 방벽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현대사회의 침식으로부터 자체를 보호하고 있다. 그러나 이 거대한 절벽들의 힘만 믿고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이해했던 것보다 훨씬 더 민감한 생태계의 취약성을 간과하기 쉽다. 환경에 대한 인간의 영향력은 너무나 커서 현재 호주의 4개의 동식물 종류 중 하나는 "희귀하고 멸종위기에 처해있음" 이란 말이 따라붙게 되었다. 그러나 항상 출현하는 위협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것들이 지금 여기서 발견되고 있다.

 1994년 10월 어느 탐험가는 "공룡나무"(dinosaur tree)의 숲속에 자신이 서 있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때까지도 사람들은 이 나무들이 600만년전 이전에 멸종되었다고 믿고 있었다. 이 나무를 발견한 것은 숲속에서 돌아다니는 산 공룡을 발견한 것에 못지 않았다. 이 나무들은 굉장히 커서 높이가 40m나 되며, 어느 생물체와도 모양이 다르다. 우리에게 알려진 우주 속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약 40그루의 이 나무들이 한 지역에서 자라고 있었던 것이다. 이 나무들의 위치는 절대적으로 비밀에 붙여 있다. 촬영기사들은 눈을 가리고 그곳으로 가는 것에 동의했다. 따라서 The Edge의 관람객들은 우리의 마음속에 경외감을 일으켜주는 장소로 인도되는 엄청난 특권을 갖게 되는 것이다.

 현재로서는 특이한 식물들과 야생 동물들이 서식하는 이 놀라운 환경이 존재한다. 피륙은 찢겨있지만 그 중 대부분은 남아 있다. 우리는 더 손상이 가지 않도록 이를 보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있다. 우리는 이 세계의 야성적인 아름다움을 보았는데, 이는 우리 모두가 크게 경하해야 할 일이다.

 

옛 카툼바 채석장(Katoomba Coal Mine)

 재미슨 계곡(Jamieson Valley) 카툼바(Katoomba)에서 1878년 석탄과 셰일 채광이 시작되었다. 1800년대후반부터 1900년대 초반까지 채광사업은 아주 커져, 채석된 광물을 아래까지 옮기기 위한 트램과 케이블 등의 건설이 이뤄지게 되었다.

 빅토리아산을 지나는 궤도열차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만들어진 것으로, 1878년에 완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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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의 채광이 중단된 이후, 채광 회사는 채석장까지 이어진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여 새로운 경제적 이익을 내려는 노력이 시작되어 마침내 블루마운틴을 중심으로 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로 전환되었다. 새롭게 변모한 채석광을 주변으로한 관련 편의시설은 현재 이곳을 찾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주면서 아주 인기있는 관광코스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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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58_blue.gif 아름다운 해변도시, 포트스테판

 포트스테판은 시드니에서 동부 해안선을 따라 북쪽으로 약 20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환상적인 해변 도시로 40km길이의 환상적인 황금해변과 호주 내륙지방으로 가야만 볼 수 있는 사막지대가 해변지역과 어울려 있어 신비롭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저절로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곳이다. 또한 넬슨베이(Nelson Bay)라는 곳에서 배를 타고 남태평양으로 나가 자연 돌고래를 보는 돌핀워칭 크루즈(dolphin watching cruise)는 포트스테판 투어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의 하나이다.

 포트스테판은 카루아강과 뮈얄 강이 만나는 곳으로 원래에는 오리미족이 거주한 곳으로 제임스 쿡 선장이 처음으로 이곳의 풍치를 기록한 유럽인이다. 1770년 5월 이 동부해안상에서 북쪽을 향해 항해를 해가던 중 그는 이지역을 장군의 보좌관인 필립스테판 공을 기념하여 포트스테판이라 이름지었다. 이 지역은 넬슨베이(Nelson Bay), 살라만더베이(Salamander Bay), 레몬트리 길(Lemon Tree Passage), 아나베이(Ana Bay), 핀갈베이(Fingal Bay), 차<茶> 정원(Tea Gardens)같은 안식처가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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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톤 비치(Stockton Beach)

 하늘빛 만큼이나 푸른 남태평양 바다와 백색의 끝없는 사막이 함께하는 스탁톤 비치(Stockton Beach)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포트스테판의 또 하나의 자랑이다. 40여km에 달하는 해변이 너무 방대하여 사막까지 이루어진 곳으로 사막언덕에 올라서서 남태평양을 내려다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한 곳이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륜구동차를 탑승하여 사막언덕 이곳, 저곳을 스릴감있게 달리고, 잠시 경사가 가파르고 깊게 패인 모래언덕위에서 아래로 모래썰매를 타게되며 사막언덕을 둘러보는 것이 끝나면 다시 사륜구동차를 타고, 스탁톤 비치로 내려와 해변을 감상하면서 조개줍기 등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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